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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 조회수 1434
작성자 ya9****(ip:)
작성일 2020-08-05
조회 1434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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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으려나 걱정하며 주문했어요~~ 잘 먹어주길 기대하며 택배를 기다리고~~ 택배를 받자마자 바로 데워서 줘봤어요~~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더라구요~~ 냄새를 킁킁 맡더니 완젼 얼굴을 넣고 끝까지 먹더라구요ㅎㅎ
평소 울 강쥐는 입이 너무 까다로워서 잘 안먹거든요~~ㅠㅠ 지금도 아침으로 뚝딱 한그릇ㅋㅋ
재주문하러 들어왔다가 깜빡한 후기 올립니당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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